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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왔다! 장보리'의 아역 김지영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201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왔다! 장보리', '펀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성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가 하면 똑 부러지는 연기와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현재는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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