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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g 감량' 아이비, 여배우들 질투 부르는 몸매로 변신..초미니 입고 '섹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16:55 | 최종수정 2022-05-20 16:5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아이비가 바비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예쁜 착장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한쪽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3kg 감량했다는 아이비는 바비인형 뺨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배우 박하선과 박솔미는 "꺄" "Oops"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0일 개막한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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