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6kg' 김빈우, 비키니 입고 앉아도 '뱃살 無'..팔에 문신이 한 가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16:12 | 최종수정 2022-05-20 16: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자녀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팔에 가득 있는 다양한 문신들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