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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하리수가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20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지랄도 풍년이네! 바빠서 서울에만 있는 내가 매일 대구를 어떻게 간다는 거임?! 미치려면 곱게 미쳐! 이래서 루머 생성하고 무고한 사람한테 죄 덮어 씌우는 인간들은 진짜 법으로 최고형 때려야 해!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 진심 짜증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리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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