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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대체 불가 K-팝 리더'임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특히, 6연속 밀리언셀러를 예약하며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HOT'한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세븐틴이 'Face the Sun'으로 단일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판매량 200만 장 이상)'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초집중되고 있다.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Darl+ing'(달링)과 타이틀곡 'HOT'(핫), 'DON QUIXOTE'(돈키호테), 'March'(마치), 'Domino'(도미노), 'Shadow'(쉐도우), '노래해', 'IF you leave me'(이프 유 리브 미), 'Ash'(애쉬) 총 9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컴백쇼를 개최한다. 컴백쇼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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