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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냥 사귀었다고 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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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윤은혜와 김종국의 연애담이 맞아떨어지면서, 17년째 이어오는 열애설이 사실화 되는 분위기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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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삭제는 의혹을 더욱 부추겼다. 하지만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포츠조선에 "윤은혜와 김종국의 과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하며 끝까지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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