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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7kg' 옥주현, 살 얼마나 뺐기에...뼈만 남아 앙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00:48 | 최종수정 2022-05-20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깡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지인들과 휴대전화를 만지며 무언가를 체크하는 모습. 하늘하늘한 홀터넥 의상에 군살 하나 없는 팔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몸매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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