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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래퍼 스윙스가 기억력이 감퇴했다고 고백했다.
이같은 게시물에 팬들은 스윙스에게 "하루를 바쁘게 살아서 그런 것 같다", "래퍼는 벌스만 기억하면 된다" 등이라고 답변했다.
스윙스는 최근 50억대 빌딩을 샀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에는 법인카드를 도난당해 피해를 입었다고 말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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