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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돈 들여서 정리한 집 자랑 "돈 하나도 안 아까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07:4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된 우리 집.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의 집은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세탁실과 신발장, 드레스룸, 파우더룸도 짐을 많이 비워서 한층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진 모습.


배윤정은 "집 정리에 돈 들여한다는 게 솔직히 고민 많이 했었는데.. 와우. 옆에서 하루종일 봐보니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움. 대표님 감사합니다"라며 "집 정리 유지하자 윤정아. 여보도 함께"라고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의 전 태국 프로 축구 선수 서경환과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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