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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개봉 첫날 역대급 화력으로 단번에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관객수 46만7525명(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수 65만466명)을 동원, 500만 관객을 모은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새로운 흥행 강자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팬데믹이라는 기나긴 한국영화의 터널을 끝내고, '범죄도시2'가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은 살아있다 캠페인의 첫번째 주자로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범죄도시2'는 청불 액션 영화의 레전드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했고 '범죄도시' 조연출 출신 이상용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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