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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쪘다더니…" '임성빈♥' 신다은, 출산 후 부기 1도 없는 늘씬 근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18 15:19 | 최종수정 2022-05-18 15: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신다은은 SNS에 "꼬까옷에 꼬까신발 신고 모닝커트도 하고 커피만 먹으면 정말 완벽하겠다 싶어서 딱 한 입 먹으려는 순간 . 다 흘렸어………… #나한테왜그래진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새로 머리도 하고 새 옷도 입고 기분이 좋았지만 커피를 새옷에 왕창 흘리는 실수를 해 불편한 심경이 표정에 드러났다. 또 신다은은 임신 후 11kg이 늘었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지난달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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