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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성훈이 절약왕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성훈은 최근 '나를 위한 가장 큰 플렉스'에 대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10만 원대 게임용 마우스다"라며 "무선 마우스인데 매번 유선 마우스만 쓰다가 써보니 좋더라"라고 '소소한 지출'을 자랑해 웃음을 유발하며,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종국에 버금가는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성훈은 절약하는 만큼 얼마나 돈을 모았는지에 대해 묻자, "아직 월세살이 중인데, 가장 큰 꿈이자 목표가 내 집 장만이다", "빌려 사는 집과 내 것이라는 공간이 주는 느낌은 다른 것 같다"라며 '내 집 마련의 꿈'을 내비쳐 기대감을 자아냈다.
성훈이 전하는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은 오는 18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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