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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재벌 맞네 맞아! 집엔 고급 수영장, 생일을 며칠씩, 클럽 빌려하는 클래스라니!
배우 신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주아는 남편과 차로 이동 중. 이어 클럽을 통째로 빌린 듯, 거하게 생일파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올린 집 사진도 장난아니다. 커다란 수영장이 눈에 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거주 중이었다.
최근 국내로 귀국해 tvN 수목드라마 '킬힐'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예능프로그램 출연 당시 신주아는 "남편이 재벌은 아니고 오래된 국민 기업의 오너"라고 설명을 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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