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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신다은, 자유부인 됐지만 뭘 해도 피곤..출산 후 벌써 늘씬해진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6 12:13 | 최종수정 2022-05-16 12: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자유 시간을 즐겼다.

신다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말, 오예 친정엄마 찬스. 신남도 잠시, 피곤해서 집에 일찍 돌아왔다. 뭘 해도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아 육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출산한지 한달도 채 안됐지만 벌써 늘씬해진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달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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