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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셀프 접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윤세아는 아침부터 든든한 식사에 "또…일쳤다"면서 "김치랑 새 언니네 고추 동치미 때문이라구욧!! 증말…별미…. 그린스무디 많이 갈아놓음 세상 든든 #셀프접대"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윤세아는 아침 식단을 공유하거나 러닝, 필라테스, 댄스 등 운동을 하는 일상 등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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