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성유리, 쌍둥이 딸 출산 후 사라진 붓기..걸그룹 미모 되찾은 딸 둘 맘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6 16:0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성유리는 최근 출산 후 붓기를 완벽하게 뺀 전성기 시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고 4년 만인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