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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시연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특히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박시연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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