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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8세연하 아내와 지상 낙원으로 신혼여행..바다+칵테일 '달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22:51 | 최종수정 2022-05-13 06: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슬리피가 신혼여행을 떠났다.

슬리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der the 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르른 바다가 담겨있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슬리피는 대형 수족관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4년 열애 끝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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