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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윤정, 도경완의 딸 하영이가 엄마를 닮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하영이는 5세의 노래 실력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노래를 불렀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하영이의 모습에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은 "힐링 된다", "엄마 유전자를 물려받았네요", "눈물이 날 거 같다", "엄마 닮아서 그런지 노래 정말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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