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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궁합은 최악이어도 얼굴합은 최상…점점 닮아가는 부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5:01 | 최종수정 2022-05-12 15: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부부는 흰 셔츠를 입고 나란히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 이어 공개된 투샷에서도 부부는 꼭 붙어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부부는 지난 10일 공개한 영상에서 MBTI 궁합이 최악이라고 밝혔던 바. 그럼에도 점점 닮아가는 듯한 부부의 얼굴합이 돋보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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