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바 있는 재시는 이날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