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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딸들에게 '장신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줄 듯하다.
이와 함께 박준형은 "걱정마라 박혜이. 네 아빠 186cm 네 엄마 169cm 우린 반드시 자라고 만다. 우린 결코 작지 않아. 쭉쭉 늘리자 쭉쭉"이라고 덧붙여 혜이 양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는 2005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1 14:35 | 최종수정 2022-05-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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