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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무슨 일?..평소와 다른 SNS "하늘은 어두워지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1 10:16 | 최종수정 2022-05-11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침부터 노을 풍경에 빠졌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해질 무렵….아름답다….. 어두워지고 다시 내일의 해는 뜬다. 모두 화이팅 아자아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질 무렵 노을이 비치는 하늘을 바라보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햇살이 내려오는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감상에 빠졌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공감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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