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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도대체 명품 가방이 몇 개 길래?
이중 캐주얼한 느낌으로 운동화를 신고, 얼굴 한 4배 만한 C사 가방을 둘러맨 모습이 눈에 띈다. 웬만해선 고이 모셔두었다가 아주 특별한 날 들고 나갈 법한데, 신주아는 이날 아주 편하게 스타일링을 한 듯 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방콕에서 생활 중이다.
또한 '라디오스타'에 출연, 남편이 '태국 재벌'이란 소문과 관련해 국민 브랜드에 가까운 페인트 회사 CEO라고 해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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