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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팔에 가득한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이때 지민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민은 편안한 티셔츠에 비니를 매치, 여기에 빨간색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팔 가득한 타투와 입술 밑 피어싱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지민은 현재는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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