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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D라인을 자랑했다.
이어 "한번 부으면 너무 아프고 팅팅 붓는"이라는 소율의 말과는 달리 다소 살이 빠진듯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 과정에서 소율은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도 살짝 드러나는 D라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소율은 "부기 너무 아픔"이라며 "산전관리 매일 받고 싶네. 몸 관리 잘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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