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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갓파더'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산후우울증을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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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한 지인들과 강주은의 격려와 응원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혜림은 "어떻게 고비를 넘겼냐"는 질문에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 주은맘도 계속 연락 주시고 꽃도 보내줬다. 이 시기에 혼자 있었으면 정말 우울했을 것같다"고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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