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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아들만 다섯인데...이 비주얼 가능? 176cm의 수트핏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11 14:4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셋업 수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인 서하얀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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