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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충동적인 일탈이 다시 시작된걸까. 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라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둔 그는 세 번째 아이를 임신, 전 세계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