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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정윤이 피부 관리에 매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직업 특성상 일할 때 대기시간이 긴 최정윤은 "수분 케어를 위해 항상 소형 아로마 가습기를 갖고 다니고, 차 안에서는 대용량 미스트를 공기 중에 계속 뿌린다"고 또 하나의 팁을 공개했다. 그 밖에도 '랜선뷰티' 2회에는 아무리 바빠도 누구나 유념해야만 할 최정윤의 뷰티 노하우가 낱낱이 공개돼, '뷰린이' MC 박은혜와 수경, 이수정을 놀라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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