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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무기력증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기력증에 빠진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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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다. 그러나 와이블룸은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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