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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의 근황에 한 지인은 "연수 여며"라며 걱정했고 이에 하연수는 "난 유교걸이다"고 답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고 최근 소속사였던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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