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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 남편, 딸 '얼마나 잘해주길래'.."아침부터 바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0: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사랑스러움을 널리 자랑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침부터 바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의 딸은 아침부터 열심히 걸음마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한지혜는 "요거트 촉감 놀이" "요거트 먹이려다 의도하지 않은 촉감놀이" "씐나"라며 요거트를 얼굴 가득 묻히고 먹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아침에 같이 놀다 출근한 아빠 찾는 윤스리"라면서 잘 놀다가도 아빠를 찾는 기특한 딸의 모습에 흐뭇해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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