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새로운 시작' 예고한 화려한 돌싱 "아직은 비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08: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

이지안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너무 예쁜 공간~ 꽃과 그림과 음악과 함께 모든 예술이 공존하는 이곳에... 맛난 음식, 더불어 좋은 사람들까지 함께 합니다~ 어디냐구요? 아직은 비밀~ #종합예술공간 예쁜 공간, 우리의 아지트. 맛난 음식 좋은 사람들과 함께 루프타 도심 속 힐링. 즐겁게 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식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미소 짓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한 채로 여유롭고 행복해 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2012년 한 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SKY 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