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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3개월 만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와이블룸 측은 최준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3개월 만에 최준희와 계약해지를 하게된 것. 이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또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와이블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블룸입니다.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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