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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이는 커서 19금 가슴춤 대가가 됩니다 "저 잘 컸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5 13:28 | 최종수정 2022-05-05 13: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귀요미 어린시절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영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장기자랑을 위해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의 안영미. 가만히 서서 지금과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짧은 헤어스타일도 여전했다. 이어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는 등 화장을 하고 비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저 잘 컷쥬? 데헷"이라며 웃었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에 MC로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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