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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프랑스 휴가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지난달 종영한 SBS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 소개된 '사내맞선'은 공개와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순위를 석권했고, 지난해 6월 28일 이후부터 계산된 넷플릭스 TV 누적 시청시간 순위에서 2억837만 시간을 기록하며 24위에 오르는 등 선전했다.
김세정은 현재 차기작으로 '오늘의 웹툰'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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