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싱글맘' 채림, 아들과 커플 잠옷 입은 '달달한 母子'..눈이 빼다 박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17:28 | 최종수정 2022-05-02 17:2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둥지둥~ 정신없는 우리 집 아침 풍경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커플 잠옷을 입고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채림의 아들은 엄마를 속 빼닮은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