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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딸 귀여움에 웃음 터졌다…행복한 한 때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08:4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한 사진을 영상 형태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딸 루아 양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바다는 딸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딸 루아양을 둔 바다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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