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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현미가 띠동갑 연하남과 8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밝혀진 건 사실 최근"이라며 "현미 선생님이 띠동갑 연하남과 8년째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혀서 굉장히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예전부터 후배들은 다들 많이 알고 있었다"고 했고, 정훈희는 "언니 못 말린다"며 웃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띠동갑 연하는 축복"이라며 응원했고, 정훈희도 "맞다. 진짜 축복이다"라고 박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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