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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다이어트 후 다시 2kg이 쪘다고 털어놨다.
앞서 심하은은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체중 70kg에서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모델 출신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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