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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별 후 어두운 안색? '나혼산' 윌슨과 밝은 근황 포착 "HEY~ 안녕"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0 23:38 | 최종수정 2022-03-10 23:3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MBC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전.회.장.님! 이번주 금요일 밤 11:10, 나혼산 봐줄거니?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전현무가 윌슨 인형을 안고 엄지를 치켜 세우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는 전현무는 밝은 얼굴이다.

앞서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전현무의 셀카는 이전보다 어두운 피부 톤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11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일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 강아지들과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 키가 전현무에게 반려견 일일 돌보미를 의뢰하며 만남이 성사된 것. 앞서 프로야구선수 황재균의 반려견 2마리를 맡아주며 남다른 강아지 친화력을 자랑했던 그가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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