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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태준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또 류태준은 "아내의 생일. 사랑스러운 아내. 행복하게 해줄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남편이 되겠습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류태준은 지난 2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여자를 만났고 그런 그녀와 양가 가족, 친지분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된 지 5년째가 되어간다"며 뒤늦게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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