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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노홍철이 "이승기도 젊은 꼰대다"고 밝혔다.
그때 노홍철은 "승기도 꼰대 같다. 식사 자리에서 '리정아 편하게 말해'라는 그 자체가 꼰대다"고 했고, 당황한 이승기는 "그걸 격려라고 하는 거다. 배려"라고 강조했다. 이에 리정은 "약간의 향기가 난다"고 했고, 한가인도 "느낌이 딱 봐도 꼰대 느낌이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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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21:35 | 최종수정 2022-03-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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