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추신수♥’ 하원미, 이게 가능해?..힘줄까지 선명하게 올라온 11자 복근 놀라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03 14:37 | 최종수정 2022-03-03 14:3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100일챌런지 운완씨와 함께한지 20일만에 배에 난생 처음 보는 베인이 올라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원미는 11자 복근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힘줄까지 선명하게 올라온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무빈 군, 둘째 아들 건우 군, 셋째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