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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양치하는 모습까지 볼 줄이야..."내 맘대로 사는 게 좋으신 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1 17:45 | 최종수정 2022-03-01 17: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아름다움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으신 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연의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용 칫솔로 양치 중인 태연. 다소 인상을 찌푸린 표정도 태연만의 러블리함이 가득했다.

신비로운 은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태연. 이때 매혹적인 분위기의 시크한 매력부터 입을 크게 벌린 채 디저트를 먹는 털털한 매력까지 모두 공개, 태연만의 매력에 팬들은 푹 빠졌다.

또한 태연은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튜브톱에 트레이닝복 재킷을 걸친 태연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쇄골 등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14일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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