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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애 낳고도 이런 몸매가 가능해? 역대급 레깅스핏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17:23 | 최종수정 2022-02-25 17: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자기관리에 철저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측각도 자세는 발목, 허벅지, 척추 등 전신을 강화시켜주는 아주 좋은 동작이에요. 저처럼 블록 이용하시면 훨씬 동작이 가볍고 쉬워진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요가 동작에 집중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요가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의 남다른 요가 사랑이 다시금 전해진다. 레깅스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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