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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복근 알맹이 진짜 크네 "생애 첫 50kg, 운동 다시 시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16:06 | 최종수정 2022-02-25 16:0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2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50일동안 고작 12회 운동. 이제 진짜진짜 열심히 해야지"라며 "생애 첫 50키로 찍고 운동 시작, 11회까지는 일반식+자유 음주 코치님 말 1도 안들음(개인 운동) 일주일 신나게 놀고 어제부터 다시 시작+식단. 비포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복근을 드러낸 전신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선명한 복근 근육을 드러내자, 유튜버 벤쯔는 "복근알맹이 진짜크다 부러워...대단해진짜"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성은은 카카오TV 'NEW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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