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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X아이키, 리정 따라 입술 피어싱 도전? 얼굴의 반이 '레드립'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15:17 | 최종수정 2022-02-25 15:1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노제와 아이키가 리정을 따라 입술 피어싱에 도전했다.

노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제와 아이키의 셀카 영상이 담겼다. 노제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리정의 레드립과 입술 피어싱을 따라했다.


입술 피어싱은 리정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효과가 적용된 아이키는 화면을 보며 "이거 리정이냐"며 놀랐다. 이어 곧바로 고혹적 표정을 지으며 리정 따라잡기에 나섰다. 새침한 표정을 짓던 두 사람은 곧 빵터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댄서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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