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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발에 피나도록 만든 '등 근육'…김종국도 인정할 명품라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5 15:06 | 최종수정 2022-02-25 15:0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25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좀 아쉽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최근 E채널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한 모습이다. 신수지는 아쉽다고 했지만, 근육이 살아있는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볼록하게 šœ아 오른 애플힙까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만든 신수지의 노력에 감탄이 쏟아진다.

한편 신수지는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피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논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54kg에서 현재는 47kg다. 체지방률만 5% 감량"이라며 "30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를 뛰다 보니까 발에서 매일 피가 나더라"고 그동안의 운동량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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