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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볼록하게 아 오른 애플힙까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만든 신수지의 노력에 감탄이 쏟아진다.
한편 신수지는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피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논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54kg에서 현재는 47kg다. 체지방률만 5% 감량"이라며 "30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를 뛰다 보니까 발에서 매일 피가 나더라"고 그동안의 운동량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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